다 민족 목회를 추구하는 교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로턴 새빛연합감리교회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처음에는 “로턴 한인연합감리교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단지 한인 교회가 아니라,
다 민족이 모여 주님의 빛을 발하는 의미로 “새빛연합감리교회”라고 교회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다양한 국적 출신들이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의 백인과 흑인, 타일랜드, 필리핀, 파나마, 하와이안 등이 함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서로 역사, 문화, 그리고 관습은 다르지만 한 하나님 아래서 한교회를 섬기는 다민족 신앙 공동체입니다.
이들이 함께 모여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리라”라는 사명을 함께 이루어 나아갈 것입니다.
처음에는 “로턴 한인연합감리교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단지 한인 교회가 아니라,
다 민족이 모여 주님의 빛을 발하는 의미로 “새빛연합감리교회”라고 교회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는 다양한 국적 출신들이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의 백인과 흑인, 타일랜드, 필리핀, 파나마, 하와이안 등이 함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서로 역사, 문화, 그리고 관습은 다르지만 한 하나님 아래서 한교회를 섬기는 다민족 신앙 공동체입니다.
이들이 함께 모여 “땅끝까지 이르는 증인이 되리라”라는 사명을 함께 이루어 나아갈 것입니다.